용기 내서 받은 질레이저..! 3일차 현실 후기
사실 이 시술은 오래전부터 고민했는데 선뜻 용기가 안 났어요. 뭔가 부끄럽기도 하고, 아프면 어떡하나 걱정도 됐고요 ㅠ
근데 막상 받아보니까 진짜 별거 아니었어요! 시술 시간도 생각보다 훨씬 짧고, 따뜻한 느낌이 드는 정도였지 통증이라고 느낄 만한 건 거의 없었어요. 이렇게 간단한 거였으면 더 일찍 받을걸 싶더라고요 ㅎ
시술 다음날 바로 일상생활 가능했고, 출근도 문제없이 했어요. 처음 하루 이틀은 약간 뻐근한 느낌이 있긴 했는데 3일차인 지금은 그것도 거의 없어져서 불편함은 전혀 없는 상태예요.
소량의 분비물이 있긴 한데 이건 시술 후 정상적인 반응이라고 했고, 성관계는 일정 기간 제한이 있어서 그것만 주의하고 있어요.
아직 3일밖에 안 됐으니까 효과를 확실히 체감하기엔 이르지만, 벌써 뭔가 달라진 것 같은 느낌이 드는 건 기분 탓인 걸까요? 앞으로 변화가 더 기대돼요..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