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시 꿈도 못 꿨는데..이젠 꿈꿔요^^ 팔지흡 2주차
지금보다 10kg 덜 나갔을 때부터 팔뚝만 두꺼워서 상체가 우람해 보여 스트레스였어요. 딱 붙는 핏의 옷을 좋아하는데 나시는 꿈도 못 꿨고, 오랫동안 고민하다가 서울아이에서 수술받기로 결정했습니다.
제가 운전도 많이 하고 특히 팔을 많이 쓰는 일을 하는데 일상생활에 지장이 있진 않을까 걱정했으나, 수술 바로 다음날에도 운전하고 일도 쉬지 않고 그냥 했습니당ㅎㅎ
근육이나 뼈를 건드는 수술은 아니어서 팔 쓰는 데 큰 무리는 없었고, 좀 뻐근한 느낌은 있는데 아프진 않고 그닥 힘들진 않았어요. 대신 피부를 누가 스치면 멍든 거 만지는 것처럼 아프긴 하더라구용ㅋㅋ
어쨌든 일상생활엔 전혀 무리 없다는 점!! 압박복은 24시간 꼬박꼬박 잘 입어주고 있고, 씻을 때 빼고는 무조건 압박복 입어야 합니다. 아직 3주 차라 붓기가 많이 남아있는데 전보다 라인이 살아나고 부유방이 없어져서 너무 좋아요ㅠㅠ
다른 병원은 응대가 느리고 상담 예약 같은 게 제가 원하는 시간에 바로바로 안 되거든요ㅠ 제가 멀리 살아서 강남에 다시 나오는 게 힘들다 보니 빠른 응대가 중요한데, 서울아이는 응대도 바로바로 해주시면서 엄청 친절하셔서 너무 만족합니당^^
시술이나 수술도 꼼꼼하게 잘 해주신답니다. 얼른 붓기 빠져서 압박복 벗고 올여름에 나시 입을 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