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신반의 하면서 한 수술이었는데 이 정도면 정말 만족합니다~
황정일 원장님께 지방이식 받은지 2주가 조금 지났네요
양쪽 300씩, 총 600 넣었는데 실제로 봤을 때 수술 당일에도 생각보다 많이 커진 느낌은 아니었어요
뭔가 붓기 빠지면 확 줄 것 같은 느낌...?
당일엔 둘레상으론 5cm정도 늘었는데 밑둘레도 같이 늘었다는.. ㅎㅎ
지금은 붓기도 빠지고 둘레상으론 2~3cm 늘었어요..
체구도 작고 윗가슴도 없던 편이라 일단은 윗가슴 채워진 거에 만족하고 2차도 해야할까봐요 ㅠㅠ
통증은 가슴에 지방 넣은 겨드랑이 쪽 절개부위가 좀 아프고 울퉁불퉁했는데 지금은 괜찮고
허벅지가 멍이 좀 심하게 들었었는데 2주가 지난 지금 거의 사라져 가구 있어요
다리 쪽 흡입한 부분도 사실 전체적으로 큰 변화를 느낀 건 아니지만 승마살이 그래도 줄긴했어요!
당일엔 마취 가스 때문에 속이 너무 안 좋아서 토를 미친듯이 하고 가래도 끓고 힘들었지만
지나고 봐도 지방이식 2차고 여기서 하고 싶네요
다음엔 윗가슴 위주로 채워져서 약간 공기잦 얹혀놓은 느낌이라....
엄청 먹고 살도 찌고 있는데 여기서 더 안 빠졌으면 하네요 ㅠㅠ
무튼 오래 알아보고 반신반의 하면서 한 수술이었는데 이 정도면 정말 만족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