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수술후기올립니당


수술전에는 낮은 코와 넓은 코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사진 찍을 때 옆모습은 잘 안찍고 앞모습을 찍었을 때엔 코를 뽀샵으로 줄이느라 공들였었어요.
코가 얼굴에 중심이다 보니 걱정도 많이 되어서
황정일 원장님께 자연스러우면서도 들창코는 싫고 지금보다 높아지고 싶다라고 말했는데
원장님꼐서 딱 필요한 수술만해주셨어요.
마취하고 10..9..8.. 세자마자 잠들고 수술 끝났다고 꺠우셔서
일어났는데 다 완성이 되있었네요 ㅋㅋㅋ
첫날에는 숨이 코로 안 쉬어져서 목이 엄청 말랐는데 물도 못삼키겠고 잠도 편하게 못자서 힘들었는데
부목 떼마자마 와.. 잘했다 진짜 하길 잘했다 라는 생각밖에 안들었어요.
친구들도 엄청 이쁘다고 해주고 전과 다르게 아무리 찍어도
이젠 뽀샵도 안하고 옆에 찍는 거에 맛들려버렸어요.
저는 붓기는 호박즙 많이 먹고 전 볼쪽도 많이 부어서 냉찜질 온찜질 많이 해줬어요!
그리고 실밥은 눈 앞트임 푸는 것보단 코가 조믁 더 아팠던거 같아요ㅠㅠ
눈물이 조금 고일 정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