겁이 많았지만 만족스러운 가슴지방이식 2주차
시술 전 고민
어릴때부터 운동을 많이 한 탓인가 전체적으로 볼륨도 부족했고 아쉬운 생각이 많이 들어서
오랜시간동안 가슴수술을 고민했었습니다. 보형물 수술을 할까도 생각을 많이 했었지만
몸 안에 다른걸 넣는다는게 생각보다 무섭고 겁이 많아서 고민하던 찰나에 지방이식을 알게되어서
상담받고 후에 수술 일정을 잡고 수술하게 되었습니다.
상담 경험
상담 받으러 갔는데 뚝딱뚝딱 빨리 상담을 할 수 있었어요. 직원분들도 많았고 순환이 잘 되어서
오랫동안 기다리지 않고 상담받고 수술 후에도 오래 기다리지 않고 빨리 후처치 치료 받을 수 있었어요.
또 상담 받을때도 공감도 잘 해주시면서 후기들이나 사진들도 잘 보여주셔서
고민을 덜 할 수 있었어요.
• 시술 결과
고통은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아프진 않았고 근육통 느낌이긴 하였으나 수술은 수술인지라
그렇게 안 아프다고 얘기하진 못하겠지만 생각보다 움직이고 걸어다니는 건 문제 없습니다.
저는 이틀 정도 쉬다가 바로 일하러 갔고 무거운 거 드는 일을 하시는 거면 더 오래 쉬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근육통은 가슴에 비중이 큰 건 아니었고 지방을 뺀 허벅지나 뒷구리 쪽에 좀 근육통이 왔습니다.
앉았다 일어나거나 누워서 일어나는 동작에서는 좀 고통이 있긴 합니다.
그리고 잠을 잘 때 정면만 보고 자야한다는 것과 팔을 들어올리거나 스트레칭을 하는 동작에서는
가슴쪽이 땡긴다는 느낌을 받아서 그런 점은 좀 더 경과를 지켜본 후에 운동을 하거나 움직여야 할 것 같습니다.
추가 의견
가슴수술 2차까지 하는 사람들도 있다고 하는데 현재까지로선 딱 마음에 들어서
2차 생각은 안 들지만 앞으로 움직이고 운동하다보면 더 빠질 수 있다고 하시니까
그 이후에 수술 생각을 한번 해봐야겠습니다. 그리고 원장님도 친절하게 해주셔서
수술하는 당일 빠르게 수술할 수 있었습니다. 또 저는 겁이 너무 많아서 수술대 올라가서
너무 무서웠지만 수면마취약 들어가자마자 잠들었었고 진짜 눈 깜빡 하니까 끝나있었습니다.
그리고 가슴모양 맘에 들어서 좋은 것 같아여.






